바지를 처음 받고 봉지를 열었을때, 훈련소에서 처음 창고에서 피복을 받았을때 맡아보았던 오징어 냄새가 나서 당황스러우면서, 군복처럼 왠만하면 잘 찢어지지 않고 단단하겠구나라는 생각에 작업복 바지로 딱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.
(2021-09-24 21:32: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(2021-09-24 21:32: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(ip:***.***.***.***)
작성일 2021-09-25
조회 14
첨부파일